콜마비앤에이치는 2021년에 이어 2년째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.

6월 23일 충북 음성군청에서 진행된 음성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지원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, 한상복 콜마비앤에이치 전무가 참석했다.
드람스타트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만 12세 이하 아동 및 가족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사업으로,
콜마비앤에이치는 후원금 1천만원과 어린이, 청소년 건강 케어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.

콜마비앤에이치 한상복 전무는 "2년 째 음성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후원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"며 "앞으로도 음성군의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